안녕하세요 펠리와만쥬의 정보TALK 입니다. 오늘 저희가 알려드릴 정보는요, 우리몸이 말하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아보자 입니다. 현대 많은 사회인들은, 수면부족.과음.흡연.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해지고 지치고 힘이들죠, 일상생활이 바쁘다 보니깐, 건강을 챙길 시간도 부족한 대한민국의 사회인들 입니다. 우리몸은 건강이 안좋아지면 신호를 보냅니다. 이신호가 안오는게 제일 좋은것 이지만, 이신호를 알아두시고 많이 해당되시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첫번째 트름을 너무 자주하거나 냄새가 심할때 입니다. 식사후 가볍게 하는 트름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트름을 너무 자주하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위암.위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트름은 위.식도와 연결되어 있어서 위신경증이 일어나면 생깁니다. 이신호는 우리몸이 당신에게 알리는 수신호 이니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두번째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날때 입니다. 양치질을 해도 입에서 냄새가 나면은 우리몸이 알리는 적신호 입니다. 양치를 하고도 입냄새가 나는것은, 입을 청결하게 양치질을 안해서도 있겠지만. 위와대장에서 올라오는 냄새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대장이 안좋다는 겁니다. 이런경우에는 밥을 먹으면 잘채하거나, 소화를 잘 못하는신분들이 이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세번째 방귀를 자주뀌고 냄새가 심할경우 입니다. 방귀를 뀌면 원래 냄새가 나는게 정상이지만. 자기가 뀐 방귀냄새에 본인도 역겹고,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면, 장내종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장내종양이 있으면 대사작용이 잘안되서 독소를 제거하지 못하는것이고 냄새가 심하게 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가서 진료를 꼭 받아 보세요. 저랑 같이 일하는 형님분이 한명 있는데, 방귀를 너무 자주끼고 냄새가 너무 심했고. 본인 스스로도 냄새가 너무 고약하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재가 병원에 한번 가보라니까, 장내종양이 발견 되었습니다. 네번째 땀이너무 많이 나거나 더위를 심하게 느끼는 경우 입니다. 이증상이 나타나면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몸의 대사량을 조절 하는데, 이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쓸때없는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몸에서 열이나고 땀이 많이 분비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증상으론 살이찌지 않고, 짜증이 많이나거나, 피곤함을 너무 자주 느낀다면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손톱이 노란색으로 변하거나 흰색으로 변하는 증상 입니다. 흰색으로 변할경우에는 영양결핍 노란색은 황달이나 폐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손톱을 보고 건강을 파악할수 있는 이유는, 손톱밑은 혈관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좋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혈변을 보는 증상 입니다. 혈변을 보신다면 일단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혈변을 보면은 장내치질과 대장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은 대장암에 많이 걸리는데, 이 대장암의 증상중에도 혈변이 있습니다. 재가아는 지인분도 혈변을 너무 심하게 봐서 병원에 가봤더니 치질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치질인데 항문이 아프진 않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까 항문이 아니라 대장안에 치질이 있어서 혈변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장암의 증상에는 복통.빈혈.변비.설사도 같이 있다고 하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우리몸은 스스로 여러분에게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신호를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등지고 돌아서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하는 내가족을 위하여 병원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증상이 없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게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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