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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 TALK/펠리관심사

어벤져스4 스토리를 미리 유추해보자

안녕하세요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어벤져 인피니티 결말로 모두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렇게 저절로 어벤져4의 기대감이 날로 커져갑니다.

그렇다면 지금 각자 세계인의 마블 팬들이 어벤져스4를 유추하고 있는데요.


가장 그럴싸한 스토리 유추와 예상은 무엇일까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충격적인 결말 이후 곧이어 개봉될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가

저절로 어벤져4의 연결고리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세계인들이 유추하는 스토리 중 하나가

앤트맨이 어벤져4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거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앤트맨 영화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양자 역학의 시간을 이용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앤트맨 1에서도

햄크핌 박사가 스콧렝한테 이 양자 역학 기술을 토니 스타크에게 유출되지 않으려고

많은 시간을 지키고 숨겨왔다고 얘기합니다 어벤져 인피니티 위에서 토니 스타크는 살아있고

토니 스타크는 앤트맨을 찾아가서 스콧 렝, 행크 핌 박사를 만나서 토니 스타크의 기술과

행크 핌 박사의 과학력을 합쳐서 양자 역학의 기술을 이용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이렇게 과거로 같이 돌아간 토니 스타크와 앤트맨은 캡틴 아메리카를 만나서 이 모든 상황을

전달할 것으로 보이고 캡틴과 아이언맨은 어벤져스4에서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둘의 서로 다른 입장을 다시 볼 수 있게 되고 서로 이해하게 되고 내면적으로 더욱더 강해지고

토니와 캡틴 아메리카도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강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어벤져 인피니티 위에서

타노스의 무지막지하고 너무 강력한 그를 유일하게 가슴에 도끼를 박은 남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토르입니다 토르는 내면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도 막강해져서

최강의 어벤져스라는 사실에 누구 하나 반박할 수 없다 그렇게 강해진 토르는 살아남게 되죠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비전의 탄생 과정에서 토르의 번개가 한몫하는데

과거로 돌아간 아이언맨과 앤트맨이 캡틴을 설득하고 이 3명이서 에이지 오브 울트론 사태를

막아내고 토르를 설득해서 에이지 오브 울트론 사태에서 토르의 번개를 이용해서


울트론 군대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 거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비전만큼 강력한 이 울트론 군대를 이용해서 타노스에게 먼저 쳐들어가서


 승리를 쟁취한다는 스토리 예측이 있습니다.





두 번째 추측으로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가 나오기 전에 마블 영화 전문 추측을 하는

한 외국인 마블 팬께서 어벤저스 인피니티 스토리를 분석하고 추측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분석과 추측은 80~90%가 맞았습니다 어벤져스는 패배할 거고 타노스가 승리할 거란 추측과

꽤 많은 히어로들이 죽을 거란 추측 이 추측과 분석이 맞으면서 그 외국인 글에는 엄청난 댓글이 달리고

그 추측한 마블 팬이 이번에는 어벤저스 4의 스토리를 유추했는데요 그분이 추측하는 내용은

일단 어벤져스4 제목은 어벤져 : 인피니티 건틀릿입니다 이 말은 토니 스타크가 복수를 위해서

인피니티 건틀릿을 만드는 겁니다 어벤져스1에서 로키가 치타 우리 종족을 이끌고 지구에 쳐들어왔을 때

스타크 타워에서 로키와 아이언맨의 기싸움 대화중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네가 지구를 박살 내면 우주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할 거다.

어벤져 인피니티위에서 토니 스타크는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나는 뉴욕 사태 이후에

타노스만 생각해왔고 이런 일을 방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엔 토니는 바로 눈앞에서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지 못하고 패배하게 됩니다 이 일로 깊은 고뇌에 빠진 토니 스타크는

내면적으로 한층 더 강해져서 타노스에게 복수할 생각만으로 인피니티 건틀릿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피니티 건틀릿을 만든 토니 스타크는 각성한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로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타임 스톤을 훔쳐서 토니가 만든 건틀릿을 이용해서 시간을 되돌려 절반이나 죽었던 히어로를 되살리는 것

이때 타노스의 막강한 힘을 제압하기 위해서 백발백중 호크아이, 요번에 공개될 앤트맨과 와스프 그리고 캡틴 마블.

각성 토르의 연합작전으로 타노스를 잠시 방심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 추측도 꽤나 많은 신빙성을 받고 있고요

많은 이들이 그럴싸하다는 스토리 예측 중 하나입니다.





펠리가 추측하는 어벤져스4의 추측

이번에는 제가 스스로 추측해보는 어벤져스4의 추측입니다.

재미로 쓰는 글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보시지 마시고 욕은 자제하겠습니다.

일단 어벤져3 인피니티 위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에게 이렇게 말하죠

타임 스톤을 지키기 위해선 너희 둘이죽어도 신경 안 쓸 거라고

닥터 스트레인지 개인 영화에서 마지막 도르마 무와의 싸움에서 집념과 끈질김으로

도르마 무를 포기하게 만들어 모든 걸되돌려낸 집념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갑자기

타노스에게 타임 스톤을 스스로 내어주고 토니는 살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찐따마냥요.

그리고 타임 스톤으로 1400경우의 수중 이기는 단 하나의 수를 보았다고 그리고 

죽으면서 사라지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토니에게 말하죠 이게 마지막 단계야라고.

그리고 닥터스 트레인지는 어딘가 여유롭게 최후를 맞이합니다 이때 닥터스 트레인지는

단 하나의 이기는 경우의 수를 봤는데 그 경우의 수가 타노스에게 타임 스톤을 줘야 되는 경우인 거 같습니다.


왜 타노스에게 일부러 타임 스톤을 주었는가? 어벤져 인피니티 마지막 결말에서 타노스는

원하던 바람대로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다모 아서 손가락을 한번 딱 튕겨서인류 절반을 죽입니다.

그리고 타 노스의 꿈에서 어린 가모라가 나와서 원하는 걸 얻으니까 어떻냐고? 묻자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고 얘기합니다 타노스의 유일한 약점은 가무라입니다.

타노스는 마지막에 붉은 해 질 녘을보면서 승자의 표정이 아닌 아쉬운 표정을 보여줍니다.

이건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한 자신의 딸 가무라를 희생시키고 얻은 대가가 아무것도 없다는 거죠.

타노스는 바램을 이뤘지만 가무라를 그리워하고 타임 스톤으로 시간을 되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죽었던 나머지 히어로들도 당연히 살아나게 되죠 이때 닥터 스트레인지는 토니 스타크에게나

자신에게 타노스가 과거로 시간을 돌려도 미래를 볼 수 있게끔 나 눈치챌 수 있게 마법을 걸어놨을 거라

예상합니다 실제로 어벤져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위치의 능력으로 어벤져 멤버가








전부 죽는 환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는 환상에서 너 땜에 다 죽은 거라 얘기하죠.

이때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법이나 스칼렛 위치를 이용해서 타노스에게 절반이 죽는 미래를 토니에게 보여줄 것

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 하나의 경우 수에서 토니가 반드시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 미래를 본 과거의 토니는 미래를 다시 잡기 위해서 비전의 마인드 스톤, 토르의 묠니르와번개


어벤져스1에서 뉴욕 사태에서 치타 우리 종족의 우주비행 물체의 잔해들( 스파의 맨 홈커밍에서도 나옴 )

닥터 스트레인지의 타임 스톤과 아가모토 눈, 바이프로스트, 토니의 기술력을 이용해서

인피니티 스톤을 조금이라도 제어할 수 있는 건틀릿을 만들 거라고 예상됩니다 이 건틀릿으로

타노스가 찾는 인피니티 스톤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을 찾아서 우주에서 먼저 찾아낼 거고

이렇게 모은 인피니티 스톤을 토니가 만든 건틀릿으로 컨트롤해서 타노스를 최대한 악화시킨 뒤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 스톤을 다시 한번 이용해서 미래에서 각성한 토르를 데려와

이번엔 가슴이 아닌 타노스의 목에다가 도끼를 꽂아 넣어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즉 닥터 스트레인지가 어벤져 인피니티워 에서 타임 스톤을 타노스에게 일부러 준 것

닥터 스트레인지와 타노스 수 싸움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즉 어벤져스의 승리로 끝날 것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고요 어벤져4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