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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LK/사회이슈 TALK

김종국이 계속 운동을 하는 충격적인 이유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런닝맨,미우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종국 씨가 계속 운동을 하는충격적인 이유입니다.

김종국 씨가 몸을 계속 벌크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보이는 이사진은 김종국 씨 등 근육 사진.

그리고 김종국 씨의 척추 사진입니다.

김종국 씨가 운동중독, 운동광이라 불릴 정도로.

운동에 집착하고 미쳐있는 이유는 몸이 아파서입니다.

사진과 같이 김종국 씨의 척추는 휘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옛날 터보 시절에는 방송 중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말기 증세로 체중을 싣는 꼬리뼈 밑에.

추간판을 고주파로 밀어 넣는 시술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김종국 씨의 허리가 이토록 안 좋아지게 된 이유는.








어릴 적 다리가 부런진 적이 있었는데.

어릴 적에 뼈가 부러지면 극소수로 뼈가 다시 자라면서.

뼈 길이 짝짝이 즉 뼈 길이 서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상태로 어릴 적부터 씨름, 복싱, 태권도를 고등학교까지 쭉 했었고.

제대로 된 의학정보 하나 없이 자기 스스로 몸을 망치게 된 겁니다.

잘못되고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디스크를 받게 됩니다.

이때 병원 측에서 김종국에서 재활치료로 헬스를 추천했고.

김종국은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실제로 헬스를 해보니까.

허리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종국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헬스에 맹신하게 되었고.

지금의 몸처럼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종국 씨가 본인 스스로 말하길.

운동강도가 너무 심해서 스스로도 운동을 좀 줄여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실제로 보디빌더들도 김종국 씨의 근육을 보고하는 말이.

일반인이 최고로 노력해서 낼 수 있는최고의 피지컬 몸이 김종국 씨라고 합니다.

김종국 씨는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해서 정말 놀라운 능력은 보여줬는데요.

런닝맨에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윤성빈 씨가 나왔는데.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윤성빈 씨의 허벅지는 괴물 허벅지입니다.

그런 윤성빈 씨와 김종국 씨가 허벅지 씨름을 하게 됐고.

물론 윤성빈 씨가 이겼지만 정말 한 끗 차이로 윤성빈 씨가 이겼습니다.

윤성빈 씨는 아직 젊고 국가대표이고.

김종국은 전문 운동선수도 아니고 나이도 많은데.

이 정도 화력을 보여준 건 엄청난 능력입니다.

김종국 씨의 운동중독은 유명하도록 유명한데요.

미국 촬영 가서 촬영이 끝나고 모두가 미국에서 휴가를 즐길 때.

혼자 헬스장에 가서 헬스를 했다고 합니다.


김종국 씨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건 유명한데요.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고 인스턴트는 절대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이런 운동광 김종국 씨가 말해주는 운동 명언입니다.








1. 운동할 때 힘이 든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2. 운동의 고통은 통증일 뿐 힘든 게아니다.

3. 운동은 끝나고 먹는 것까지 가 운동이다.

4. 건강한 운동은 영양을 채우는 것.

5. 헬스클럽은 클럽보다 더 즐거운 곳이다.





이렇게 운동으로 다시 건강 회복하고.

건강하고 누구보다 강한 이미지의 김종국 씨는.

미우에서 수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탈장수술입니다 여기서 탈장이란.

장기가 제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것.

장기를 막는 벽이 있는데 김종국 씨는이벽이.

뚫려서 장기가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건강해 보이고 강해 보이는 김종국 씨가 탈장?

이 탈장은 오히려 힘이 센 분들이 많이 걸린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축구공에 바람을 계속 넣으면 약한 부분부터 터지는데.

김종국 씨는 허리가 아파서 벨트를 엄청 세게 매고.

무거운 운동기구를 고강도로 들었다 놨다 한 거죠.








결국 힘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장기의 벽이 견디지 못하고.

구멍이 나고 그사이로 장기가 삐져나오게 된 것입니다.


김종국 씨는 실제로 장기가 중간에 계속 튀어나와서.

손으로 튀어나오는 장기를 억지로 중간에 눌러 넣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원래 탈장수술을 진작에 해야 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6개월이나 뒤로 밀어 넣었다는 겁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운동이 되어 버린 거죠.

너무 과하면 쏟아진다는 옛말이 있듯이.

김종국 씨의 너무 과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 거죠.

얼른 김종국 씨가 쾌차하셔서 다시 원하는 운동 적당히 했으면 좋겠고요.

여러분들도 너무 과하면 쏟아지니까 적당히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