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TALK/사회이슈 TALK

고통 없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었다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고통 없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됐습니다.

사람이 함부로 넘어선 안되는.

주음이란 문턱에 더욱더 가까워졌다?

이제 스스로 죽음을 편안하게 결정할 수 있다??

과연 어떤 기계일까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에 보이는 사진의 기계가.

본인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기계입니다.

이 기계의 이름은 사르코 입니다.

이 기계를 만든 사람은 호주에 살고 있는.

70세의 필립 니스씨가 만들었습니다.

필립 니스씨는 네덜란드의 엔지니어 알렉산더 바니크 씨와 함께.

연구한 끝에 편안한 죽음의 기계 사르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편안하게 죽을 수 있을까요??


이 기계가 주는 죽음의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입니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기계인으로 들어가고.


외부에서 죽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죽음의 과정이 시작되는 아주 간단한 시스템이고요.


기계 안에서 질소가 많아지고 산소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작동 시작하면 1분 30초에서 2분이면 사람의 의식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은 기계 안에 있는 사람은 5분 안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은 거의 질식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계 안에서는 죽음 정지 버튼이 있고 막상 죽음을 선택하고 들어갔지만.

너무 무섭고 갑자기 죽기 싫어지면은 언제든지.








이 버튼을 눌러서 기계 안에서 무사히 나올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식사라는 것 자체가 엄청 고통스러운 일인데.

과연 정말 아무런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지?

이것은 아직 의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르코의 개발자.
필립 씨는 도대체 이 죽음의 기계를만들었을까요?
필립 씨의 대답은 이 사르코를 개발하면서.
사람들이 더욱더 평화롭고 비참하지 않으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필립 씨의 말은 안락사는 고통을 엄청 느끼며.
자신의 죽음을 무섭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약 처분으로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게 안락 사데요.
이 기계가 있으면 약물 처방 없이 손쉽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마땅히 즐길 수 있는 선에서.
자기 자신의 최후의 선택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안락사를 합법하고 있는 나라는.
네덜란드, 호주를 포함해서 극소수뿐입니다.
그만큼 사람의 목숨을 귀중히 여기기 때문이죠.
사르코의 발명은 획기적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자살율을 높일 수 있다는 비판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죽음 기계 사르코에 관해서는 비판의 의견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비판의 의견이 많이지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 기계의 개발자 필립 씨는 이 기계를.
3D 프린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립 씨는  죽음 기계 사르코가 가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면은 이 3D 프린트의 설계도를.
인터넷에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말은 즉시 일반인들도 아무 허가증과 허락 없이.
누구든지 손쉽게 이 기계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설계도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해도 분명 나라와 정부에서.
이를 탄압하고 막을 것은 분명하지만.
해커들이라 어둠의 경매가에서 편안한 죽음의 목적이 아닌.
돈의 목적으로 죽음을 사고팔 수 있게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기계는세상에 나오면 안 된다.
자살률이 증가될 것이다 무고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비판의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 존엄합니다.
이 생명을 스스로 끓을 수 있는 기계 과연 옳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