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 합법? 실제로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무서운 문화 모음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명예살인? 들어는 보았나요?

전 세계에 이해할 수 없는 문화입니다.

물론 문화는 나라마다 다르고 존중해 줘야 되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문화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떤 이상한 문화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이 글에는 다소 징그러운 이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1. 명예살인

명예살인이란 : 가족들의 명예를 더럽힌 가족 구성원을 살인하고 죽임으로.

가족들의 명예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죄 중에 하나가 " 살인 "입니다.

하지만 명예살인은 이 살인이 합법이되는 말도 안 되는 문화입니다.

이 명예살인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라크에 사는 젊은 여성이 집안에서 정해 준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와 동거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살해를 당한 사례가 있고요.

이라크에서 젊은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남자랑 대화를 했다고.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아버지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이 밖에도 자기 딸이 강간을 당했는데 집안의 수치라고 참수형을 시킨 경우도 있고요.

모로코에선 자기 딸이 청바지를 입고 서구적인 문화를 한다는 이유로 살해한 아버지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 명예살인은 가족들이 동의만 하면 아무런 처벌 없이 넘어갈 수있다고 합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법은 인권유린이다 인권침해 미개한 문화라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2. 가드히마이 축제

가드히마이 축제란 : 힌두교의 신 가드히마이에게 재앙을 막아주길 바라며.

물소를 포함해 20만 마리 이상의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축제.

네팔은 인구의 80%가 힌두교라고 합니다.

힌두교는 소를 신성시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지만 이 소를 신성시 여기는 네팔에서는 소를 학살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와 물소는 엄연히 다른 동물로 취급합니다.

가드히마이 축제의 희생 동물은 물소입니다.

네팔에서 물소는 야마라는 죽음의 신이 타고 다닌다고 하여 물소를 학살합니다.

이 축제의 또 다른 문제는 물소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까지 잔인하게 학살을 합니다.

엄격한 동물 학대지만 현지인들은 이것은 학대가 아니라 신성한 제물을 바치는 문화라고 합니다.

이축 제의 문화는 200년이 넘은 전통과 5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엄연히 동물 학대라고금지 반대 시위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3. 식인 문화

식인종 영화 식인종 만화 등 식인 문화는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을 열어 영혼을 달래고 무덤을 만들어주거나.

화장을 시켜 유골을 보관하거나 바다에 뿌려줘서 영혼을 애도하는 문화는.

나라마다 종교적 이유로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를 가족이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식인 문화입니다.

식인 문화를 하는 풍습은 아마존의 야노마미 족이 유명합니다.

야노 마니족은 시체를 화장시키고 그 유골을 수프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야노 마미족은 이 행위를 영혼을 살리는 의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식인 문화의 문제점은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문화뿐만이 아니라.

영양부족이나 권력 과시용 아니면 재미로도 이뤄졌다고 하니까 충격입니다.

19세기~20세기로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종교적 이유로도 식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끔찍한 문화는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법으로 금지를 해왔고.

식인 문화를 반대하는 시위와 행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