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알아보자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말하냐고요?

문화 차이라고 말하면 너무나도 많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차이점은요.

가장 대표적인 시선과 교육의 차이 이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바로 파헤쳐보겠습니다.

저희 대한민국도 선진국이고.

K-POP, K-뷰티 한류열풍 등으로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지만.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각자 문화도 많이 다르고 생각과 시선이 많이 다르겠지만.

우리는 인정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태생적으로 세계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서 만든 나라이다 보니까.

나라의 법률과 정책, 교육 위험을 감수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시스템은 창업이나, 사업이 대표적인 아이템인데요.

이것을 도전이라고 부르고 이 도전은 미국과 한국에서도 힘든 선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결정적인 두나라의 차이점이 나오는데요.

그것은 바로 실패에 대한 관념과 생각의 차이점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실패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나라입니다.

창업, 사업, 도전 등을 해서 실패를 하면 그것을 부끄러워하고.

남들에게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실패한 사람을 보고 그러니까 무모한 도전은 하면 안 돼지르며 삿대질합니다.

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실패에 매우 관대한 나라입니다.

창업, 사업, 도전에 실패한 사람을 보고 미국인들이 하는 말은.

이번 실패를 통해서 정말 많은 걸 배우셨겠네요?라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실패한 사람 또한 이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좋은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실패라는 값진 경험으로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생각.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을 실패라는 경험을 이력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죠 우리나라는 실패한 사람한테.
결함과 부족함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실패가 값진 경험이란 생각이 됐으면 좋겠네요.
실패는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은 게 부끄러운 행동이지요.
실패에 대표적인 예가 앵그리버드입니다.
앵그리버드는 미국 게임은 아니지만.
51번 실패해서 52번째 성공해서 만든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앵그리버드는 전 세계에 성공하면서.
엄청난 인기와 돈을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점 두 번째는 교육입니다.

실제로 미국 엄마와, 한국 엄마에게실험한 영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각자 어려운 문제를 주고.

엄마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돕는지 실험하는 영상입니다.

한국 엄마는 100% 아이들이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바로 도와주고 문제를 대신 풀어줍니다.

반면 미국 엄마는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 주고.

아이가 스스로 풀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워서 문제가 막히면 옆에서 간단한 힌트만 줄 뿐.

어떠한 대입도 참견 또한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넘어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걸 보여줬고.

미국의 교육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교육만 봐도 미국과의 엄청난 차이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교육방식은 모든 과목을 잘해야 된다.

무조건 높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야 된다의 시선이면.

미국의 수험생 교육방식은 그 아이가잘하는 과목을 찾아서.

그 과목을 중점으로 키워주고 교육 방향을 그 과목 기준으로 잡아줍니다.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방식이죠.

이렇게 미국이 인재 육성의 나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위에 와 마찬가지로 실패에 대한 관념이 교육의 관념까지 들어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