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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LK/생활정보 TALK

지구상에 실제로 존재했던 엄청난 크기의 거대 동물들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정보는요.

여러분들은 거대한 동물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코끼리? 고래? 곰? 이 떠오르시나요?

하지만 코끼리, 고래, 곰 이랑 비교가 안되는 사이즈를 자랑하는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거대 동물들을 알아볼까요?





1. 티타노보아


5촌 8백만 년 전이나 6천만 년 전 어멸종했던 가장 거대한 뱀 티타노보아입니다.

그전에 기간 토피스라는 뱀이 10m 이상으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졌는데.

 티타노보아가 발견되면서 세상이 뒤집어졌다.

몸길이만 12~15m로 추정이 되고 몸무게는 1t 이상으로 추정된다.

실제 지금 과학자들이 실제 복원도를만들었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하게 생겼다.

이무기가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덩치가 너무나도 거대해서 악어를 잡아먹었다고도 합니다.

현재 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티타노보아의 복원도가 있습니다.




2. 기간토피테쿠스

킹콩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겠습니까?

킹콩까진 아니어도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는 유인원이 있었습니다.

기간토피테쿠스 오랑우탄과에 속하는 오랑우탄입니다.

화석으로 추정되는 크기는 키는 3m몸무게는 300kg 이상입니다.

하지만 화석에서는 아래턱만 발견돼서 실제로 더 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중국, 인도, 베트남에 서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동물은 영화 정글북에서도 모티브로 캐릭터도 제작되었고요.

이동 물이 멸종하지 않고 계속 진화했으면.

현재 거인족이라 불리는 인간처럼 진화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섭게 생긴 거와는 다르게 주로 나무 열매를 먹었으며.

상당히 온순한 성격이라고 했답니다.




3. 천둥새

가장 거대했다는 새 천둥새입니다.

다른 이름으론 선더버드라고도 불리는데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신화에서는 전설적인 존재로도 불립니다.

천둥새라 불리는 이유는 이새가 하늘을 날아가면.

거대한 날갯짓과 몸짓 때문에 천둥이 부는 소리가 들리며.

날갯짓이 너무나도 강력해 바람이 부는 게 태풍 같다 해서.

천둥과 비와 태풍을 부른다 해서 천둥 혹은 신조, 선더버드라 불립니다.

날개 크기가 8m에 깃털 하나 크기가 1m가 됐다고 합니다.

주로 맹금류가 자기의 몸무게만큼 사냥감을 낚아챌 수 있었는데요.

이 녀석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간 정도야 아주 좋은 먹잇감이었겠네요.





4. 푸루스사우루스


악어이지만 공룡 같은 이름이 지어질 정도로.

공룡만큼이나 거대했던 지구상 가장 거대한 악어입니다.

보통 악어들은 늪에서 살지만 이 푸루스사우루스는.

호수나 강에서도 살았다고 합니다.








호수나 강에 이 엄청난 악어를 만난다고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태고의 남미에서 서식했다고 알려졌고요.

길이 15m에 몸무게나 8t 이상이라고합니다.

두게 골 크기만 1m 이상이라고 합니다.

치악력 무는 힘이 티라노사우루스만큼 강해서.

공룡, 상어를 먹었으며 티라노사우루스도 먹었다고 합니다.





5. 메갈로돈

거대 동물 하는데 메갈로돈이 빠질 수가 없죠?

상어 중에서 가장 사나웠고 가장 거대했던 괴물 중에 괴물 메갈로돈입니다.

크기가 무려 20m에 몸무게는 100t이나 육박하는 괴물입니다.

성격까지 더러워서 보이는 순간 공격하고 사냥합니다.

700만 년 정도 바닷속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살아왔습니다.

이빨 하나 크기만 해도 18cm~20cm나 됩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메갈로돈의 턱뼈 화석이 전시 중입니다.








멸종된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몇 가지 추축이 가능한데요 가장 큰추측 중에 하나가.

메갈로돈의 주식인 고래의 계쳬수가줄어들어서.

먹이가 줄어들어서 멸종됐다는 설도 있고요.

기후변화로 추위 땜에 멸종했다는 설도 있고요.

메갈로돈 멸종 시기와 범고래의 출연 시기가 비슷해서.

범고래 땜에 멸종됐다는 설도 있습니다.


만약 이 녀석이 멸종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바다로 나가는 거 자체가.

공포고 두려움 그 자체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