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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LK/사회이슈 TALK

오드리헵번이 사랑한 디자이너 '지방시' 91세 나이로 타계..

 

 

 

포털사이트를 보니 지방시가 1위더라고요.

왜일까 했더니 91세나이로 타계했다 라는 기사들이 .....

 

처음에는 타계라는 말이 뭔 의미인지 몰랐는데

죽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잠을 자던 도중 타계했다고 하네요.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여성의 우아함을 잘 드러낸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

 

위  이미지는 지방시가 남긴 이야기 중 정말 멋있다 생각이 드는 부분이라 가져와봤습니다.

옷을 돋보이는 게 아니라 옷을 입는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것.

 

지방시는 한평생 정말 열정적이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떠나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지방시를 사랑하겠지만 오드리헵번이 사랑한 디자이너로 더욱 유명하지요.

저런 멋진 생각을 갖고 계셨던 지방시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그의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 생각입니다!

 

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