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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야기

고통 없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었다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고통 없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됐습니다. 사람이 함부로 넘어선 안되는. 주음이란 문턱에 더욱더 가까워졌다? 이제 스스로 죽음을 편안하게 결정할 수 있다?? 과연 어떤 기계일까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에 보이는 사진의 기계가. 본인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기계입니다. 이 기계의 이름은 사르코 입니다. 이 기계를 만든 사람은 호주에 살고 있는. 70세의 필립 니스케씨가 만들었습니다. 필립 니스케씨는 네덜란드의 엔지니어 알렉산더 바니크 씨와 함께. 연구한 끝에 편안한 죽음의 기계 사르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편안하게 죽을 수 있을까요?? 이 기계가 주는 죽음의 방식은 생각보다 간.. 더보기
미국 역사상 가장 기괴한 미제 살인사건 알파벳 살인사건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미국 역사상 가장 기괴하고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제 살인사건.알파벳 살인사건입니다. 어떤 사건인지 지금 당장 파고들겠습니다. 알파벳 살인사건은 미국 뉴욕 주 먼로카운티의 로체스터에서 벌어집니다.1970년대 인구수가 10만 명 밖에 안됐던 이곳에서 3명의 여자아이가 실종되고.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그리고 가장 기괴하고 미스테리로 남아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 희생자 카르멘 콜론 (Carmen Colon) 1971년 11월 16일 로체스터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던 10살의 여자아이였습니다.마을 근처 약국에 들렀던 걸 마지막으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실종 이틀 후 1971년 11월 18일 9km 즈음 떨어진 처치 빌(Churc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