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종교인도 이제 세금 걷겠다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전 세계 지구에서 유일하게 종교인한테 세금을 걷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이 대한민국이 최초로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정책 중 하나인.

종교인들에게도 세금을 걷겠다는 겁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교인들의 세금 문제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 종교인이나 사람들은 신의 영역이라고.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드라큘라와 흡혈귀 악귀가 없는 이유는.

마늘과 교회가 많아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회가 엄청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렇게 많이 차지를 하는 교회는 한해 17조를 벌어드리기도 했는데요.

이 17조의 돈은 성도들의 주머니에서 나왔고.

이 17조의 돈에서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한 것은 고작 4%밖에 안됩니다. 

이 많은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교회를 중 측하고 확정하고 리모델링하고.

선교활동에 쓰여왔습니다.

전 세계 지구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이 단 돈 100원도 세금으로 걷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세금을 걷지 않은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종교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다.

두 번째 신성한 하나님과 신의 손을 거치지 않고 국가에 통제를 당하면 불운이 생긴다였습니다.

이 종교인 과세에 대한 반응은 정말로 많은 반응이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으로 반대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엄청난 반대가 많은데요.

물론 교회라고 다 반대한 건 아니고 실제로도.

자진해서 세금을 내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에 국민들에게 종교인과 세 찬성, 반대 설문조사를 한 결과.

9%가 반대 의견이고 78% 이상이 찬성 의견이고 나머진 잘 모르게 다였다.

실제로 OECD 국가에서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종교인 과세를 안 내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종교인도 직업으로 칭하고.

엄연히 수입이 있고 그것은 세금을 내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종교인에게 4대 보험의의무가입의 책임까지 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도 찬성하는 부분도 많고.

일명 기독교라 불리는 사이비 종교들은 전부 반대했다.
세금을 걷는 것은 기독교에 대한 탄압과 차별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누구는 내고 누구는 안 내고이런 입장은 없습니다.
소득이 있는 자는 누구나 공평하게 세금을 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종교인은 세금을 내지 말라는 법적인 근거 따윈 없습니다.

과연 문재인 정부는 2018년 종교인과 세 납부를 법안으로 통과시켜서.
그동안 끈질기게 말이 많았던 교회 과세를 받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