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2018년. 2.9일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이 욕먹고 있는 이유입니다.
전 세계의 전쟁을 멈추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올림픽 기간.
그런 올림픽이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리는데?
왜? 나라 망신이라고 욕을 먹고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8.2.9일 날 개막식을 올리는데요.
지금 평창 올림픽은 " 평창렬 "이라고불리며 엄청난 욕을 먹고 있습니다.
평창렬 뜻 : 평창+창렬 하다의 합성어 김창렬의 편의점 음식이.
가격은 비싸고 양이 적어 창렬 하다라는 말이 생김, 현재 평창 물가가.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게 질이 떨어져서 평창렬 이라는 말이 생김.
평창 동계 올림픽이 평창렬 이라고 불리게 되는 물가의 시세는 어느 정도일까요?
일단 정말 말도 안 되는 숙박의 요금입니다.
보통 모텔의 숙박요금은 전국적으로 평균이 35000원입니다.
근데, 평창에서 지금 기본 모텔의 숙박료가 6만 5천 원이고요.
하지만 위에 보이는 자료의 6만 5천 원도 엄청나게 싼 모텔 숙박료입니다.
현재 평창의 모텔 숙박료는 60만 원대를 기록하며, 외국인들이 올림픽을 보기 위해 티켓을 샀는데.
숙박비가 없어서 올림픽을 못 보는 상황입니다 숙박업체 사장님들은.
영어로 물어보면 가격을 더 올리고, 한국어로 물으면 가격을 낮추고.
방이 없다면서 VIP 실 객실을 일부로 유도하며 백만 원대 하루 요금을 받으려고 합니다.
숙박업체 사장들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왜 이렇게 말도 안 되게 가격을 올렸냐?라는 질문에.
" 우리는 가격을 충분히 책정하고 올린 가격이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충분히 책정해도 너무나도 오버되는물가입니다.
한 숙박업체 사장님의 인터뷰의 내용은.
" 어차피 이렇게 하루만 크게 돈 벌면되는 거 아니냐? 이럴 때 요금을 엄청 올려야 한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평창렬의 또 다른 모습은 음식에서도 나타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위에 이 토스트 사진은.
IBC 센터 식당에서 신세계 푸드가 운영하고.
평창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토스트 사진입니다.
이 토스트의 가격은 8000원입니다.
8000원 토스트가 길거리에서 파는 1500원짜리 토스트보다 못하네요.
저 토스트의 가격이 11300원이라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신세계 푸드의 관계자는 실제로는 사진처럼 팔지 않고 이쁘게 담아서 판다고.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는 거는 아닌데 말이죠?
평창렬은 택시요금도 바가지를 쒸우고 있습니다.
택시 요금 또한 서울 택시요금의 2배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평창에서 택시를 이용한 일부 이용자의 말에 따르면.
" 몇 킬로미터 가지 않았는데 KTX 요금보다 비싸게 나왔다고. "
말했으며, 서울에서 진부의 KTX의 요금이 21900원인데 이 가격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일부 택시기사들은 미 터기를 키지 않고 말도 안 되는 바가지요금을 선언한다고 합니다.
평창렬의 끝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와, 자원봉사자에게까지 타격을 입혔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는 남북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개최국이 개최국 국기를 못 들고나가고 메달권 밖이라고 여자 아이스하키 팀을 희생하는 거죠.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원봉사자들 극한의 한파의 평창에서 핫팩. 목도리. 장갑 어떠한 지급도 없으며.
자기 사비로 보온용품을 구매해야 할정도이죠, 자원봉사자를 위한 셔틀버스도 엉망입니다.
셔틀버스 또한 뒤죽박죽 엉망이며 한 자원봉사자의 말을 따르면.
추위 속에서 2시간가량 떨면서 기다렸고 오후 6시 20분에 도착하기로 한 셔틀버스가.
오후 8시 10분에 도착하는 모습까지 보여 줍니다.
간식과 식사까지 제대로 지급이 안된다는 증언이 터져 나오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욕설과, 하대를 하는 망나니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아무런 지시도 못 받고3~4시간을 추위에서 덜덜 떨고 있는데.
이 모습을 본 담당 매니저가 자원봉사자에게 한말이.
" 빗자루로 빨리 눈부터 치워 뭐하고 있냐? "라고 말했으며.
자원봉사자가 추위에 벌벌 떠니까 욕설과 하대를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밝혀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 시작하고 하루도 안돼서 2000명이 자원봉사를 그만두었다.
2018년 2월 9일에 개막식이 올리는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평창렬 이라고 욕먹고 있는 평창 올림픽.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을 먹이고, 자원봉사자에게 욕설과 하대를 하고.
말도 안 되는 바가지요금으로 평창 올림픽의 이미지를 안 좋게 만드는 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 모든 나라가 지켜보는 평창 올림픽 더 이상 평창렬 이란 소리가 안 나오게.
마무리가 잘되고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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