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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컬러

2017 fw 런던의 컬러 팔레트에 대해 알아보기 이번에 팬톤에서 뉴욕과 런던. 두 곳의 컬러 팔레트를 선보였는데요. 팬톤에서는 “뉴욕과 런던의 활주로에서 볼 수 있는 색상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라고 전무이사인 Leatrice Eiseman 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개성이 분명하고 두 도시의 공연이이 같은 색채가 결합되는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팬톤에서 발표하였네요. 뉴욕의 컬러 팔레트와 런던의 컬러 팔레트를 봤을 때 뉴욕에 비해서 런던의 컬러 팔레트는 뭔가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을 받는데요. 오늘은 런던의 컬러 팔레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생한 Flame Scarlet이 주도한 2017/2018 가을 / 겨울 색상 팔레트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예측할 수없는 몇 가지 색상으로 보강 된 강력한 고전 색상으로 구.. 더보기
2017 fw 컬러 트렌드에 대하여 알아보기 매 시즌 Pantone Color Institute의 팀은 뉴욕 패션 위크 (New York Fashion Week)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컬렉션에 표시 한 색상을 평가합니다. 이 정보는 PANTONE Fashion Color Report를 작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PANTONE Fashion Color Report에서는 다가오는 시즌에 남성용 및 여성용 패션의 상위 10 가지 색상을 강조 표시하는데요. 올 해는 팬톤에서 뉴욕과 런던, 두 가지로 나뉘어 나왔는데요. 오늘은 뉴욕의 컬러 팔레트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욕의 컬러 팔레트 "역동적 인 그레나딘 레드와 황갈색 가을 단풍나무가 책으로 장식 된 2017 년 가을의 컬러 팔레트는 따뜻함을 더 많이 받습니다"라고 Eiseman은 말했는데요.. 더보기
2017 팬톤에서 선정한 Greenery 란? 2017년 한해 팬톤에서 올해의 색을 Greenery 로 선정하였습니다. 오늘은 팬톤이란 회사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Greenery 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팬톤이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입니다. 팬톤의 역사를 가볍게 살펴보자면 팬톤은 1950년대 New Jersey주 Manoocie에 위치한 M&J Levine Advertising의 작은 인쇄 회사로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 로렌스 하버트 라는 Hofstra대학 졸업생인 그는 파트직원으로 일했는데 나중에는 이분이 인수를 하였다고 하네요. 그 이후 1963년 색에 고유번호를 붙여 만든 팬톤 컬러매칭스템 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렸다고 합니다. 1964년에는 디자인 시장을 위한 팬톤 색 알람표를 개발하면서 전 세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