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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LK/생활정보 TALK

우유의 불편한 진실 우유는 몸에 안 좋다?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TALK의 펠리입니다^^

여러분들은 퍼펙트 음식을 생각하면 무엇이 생각 나시죠?

계란, 우유?  퍼펙트 음식 중 하나라는 우유가.

오히려 우리들의 몸에 독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유의 불편한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유의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퍼펙트 음식이라고 알려진 우유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도 초등학교 급식 먹고 나서 우유를 마시는 시간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로 우유는 정말 건강하고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고 키도 크고 뼈가 튼튼하다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이 우유는 알고 보면 키 크는 효과 또한 없고 뼈가 튼튼해지기는커녕 골다공증이 생기고.

피부가 나빠지고 속만 안 좋아진다는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유는 소젖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소젖으로 만든 우유 말고 돼지젖, 개젖, 염소젖, 말젖으로 만든 유제품을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신가요? 끔찍하죠?

그렇다면 소젖이라고 다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소젖이 나오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송아지를 위해서입니다.

모든 포유류는 어렸을 때 어미의 젖을먹으면서 큽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죠 인간들도 어릴 적에 어머니의 모유를 먹으면서 큽니다.

실제로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까지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포유류가 어릴 적에는 어미의 젖을 먹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젖을 먹지 않습니다.

그것은 소젖을 먹고 자라는 송아지 또한 어미의 젖을 먹지 않고 풀을 뜯어 먹는 걸 보면 알게 됩니다.

실제로 다 커서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젖을 먹지 않는 이유는 레닌,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있는데요.

젖이든 우유는 제대로 소화하려면  레닌,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레닌 : 신장에서 분비하고 단백질을 분해하고 혈합을 높이는 효소.

락타아제 : 포유동물의 소장, 간, 신장에서 발견되는 효소.

하지만 3살 정도가 되면은  레닌, 락타아제는 저절로 퇴화하고 거의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이든 소든 돼지든 모든 동물이 처음엔 어미의 젖을 먹다가 먹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크면은 어미젖을 먹지 않고 밥을 먹거나 다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자연의 섭리인 것입니다.





실제로 존 맥두걸이라는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자문의 가.

우유를 먹지 마세요 고기를 먹지 않는 것보다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말해왔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어릴 적에 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나거나

속이 안 좋아서 토까지 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우리 몸이 거부를 한 것입니다.

실제로 1990년에는 우유 판매량이1879톤 이였습니다.

2012년 정도에는 3358톤이었죠 어마어마하게 판매량이 증가되었고 동시에 질병도 늘어났습니다.

성조죽승 아동이 30%가 증가했습니다 즉 18배가 증가했고


습진, 골다공증, 대장암, 전립선암, 소화불량, 여드름 등등 우유로 인해 증가됐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소아과 교수 프랭크 오스카 박사는.

우유의 역습, 우유의 독, 우유 절대로 마사지 마라라는 우유 경고 책만 3권을 냈습니다.

그 밖에도 미국 코넬대학교 영양화학과 교수 콜린 캠벨씨

고신대 심장내과 전 정의권 교수, 미국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대표 닐 버나드 씨 등등


전 세계에 유명 사람들이 우유를 먹지 말라고 확실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에서 7만 명이나되는 여성을 18년이나 추적조사했고그 연구결과는








우유를 먹어서 뼈가 전혀 튼튼해지지 않았고 골다공증 또한 예방하지 못했다.

심지어 비만, 암, 심혈관질환을 덤으로 유발했다.

그리고 우유의 색깔은 흰색인데 그 흰색은 동물성지방이다.

동물성지방이 얼마나 몸에 안 좋은지는 말을 안 해도 될 정도라고 합니다.

우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는 건 IGF-1이라는 세포가 있는데 이세포가

성장을 촉진시키는 영향을 줘서 성장기에 어린이들에게 키가 큰다는 효과를 본다는 얘기다

이 IGF-1의 효과 중에는 암세포의 성장까지 촉진시켜 버립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우유는 몸에 좋다고소문이 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단순한 광고효과입니다.

실제로 담배 회사는 담배를 처음 광고할 때 담배는 몸에 좋은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증가하고 소화가 잘 된다고요.

이렇게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담배를 너도나도 피게 되었고 담배 회사의담배 판매량 또한

엄청나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발생률, 천식 환자, 소화불량, 뇌졸증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담배 피우던 사람들은 이게 담배 때문이라고 생각 안 했죠.

이렇게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사실은 담배가 처음 나오고 나서 10년이 지나서 밝혀집니다.


우유가 몸에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처음에 엄청 작은 송아지가 소젖을 먹고 말도 안 되게

커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소젖은 엄청난 영양소 덩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우유를 3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이 2배로 증가한다는 스웨덴의 Uppsala 대학의 연구결과 또한 있다.








실제로 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치즈, 요구르트를 먹는 게 더욱더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치즈와 우유에는 젖당도 적고 갈락토오스도 적어서 사망률이 줄어들고 엄청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담배도 뒤늦게 몸에 안 좋다는 게 밝혀졌고 우유 또한 나중에 금유 광고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확실하게 100% 전부다 밝혀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우리는 모든 게 밝혀지기 전까지 라떼보다 아메리카노를 먹는 게  현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