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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LK/사회이슈 TALK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 밝혀진 범인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사회 이슈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지금 인터넷과 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입니다.

범인이 밝혀졌고요 범인은 누구이며?


정확히 어떤 사건인지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이란.

이 사건은 2018년 5월 1일 홍익대 회화과에서 남녀 2명씩 누드모델을 대상으로.

누드 스케치 실기 실습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때 아르바이트로 누드모델을 했던 남성 모델의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성기가 모자이크가 되지도 않은 상태로 노출되고 퍼져버리고 맙니다.

이때 노출된 인터넷 사이트는 워마드라고 일베와 같은 인터넷 포털사이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 워마드는 남성 혐오 인터넷 사이트며 범인 또한 워마드 회원이다. )

워마드에서는 노출된 남성 모델을 한남충, 더럽다 쓰레기 같다 등 성적인 비하 발언과.

한국 남자들을 비하하는 댓글들이 엄청나게 달리게 됩니다.


누드모델을 도촬한 것만 해도 엄연한 범죄인데 피해자의 마음도 모르고.








성적인 비하 발언과 대한민국 남자들을 모두 비하하는 발언까지 나온 겁니다.

이 사건은 2018년 5월 2일 리얼뉴스에서 박가분 평론가로 인해 기사화가 됐고.

대한민국에 알려지게 됩니다 이때 워마드 여성 네티즌들은 이 사건을 세상에 밝히게 한.

박가분 평론가를 비하하고 욕하는 댓글까지 달게 됩니다.

누드크로키 피해자의 원본 글과 사진은 현재 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누드크로키 모델의 피해자는 심경을 밝혔는데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이 나라를 떠나고 싶고 나는 더 이상다른 데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도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의 범인.

범인이 밝혀지기 전까지 사진이 찍히고 유출이 되었으니까.

다들 100% 홍익대학교의 학생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범인은 홍익대학교 학생이 아니고.

함께 있었던 동료 여성 모델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범인으로 추측되는 동료 여성 모델에게.

핸드폰을 지출해달라고 하자 2대 중에1대는 분실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이틀 동안의 조사 동안범인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유포했다고 자수합니다.

 여성 동료 모델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피해 남성이 함께 쉬어야 할 탁자에 누웠고.

자리가 좁으니까 비켜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해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딱히 싸웠다고 할만한 것도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범인이 다른 휴대폰에 숨겨둔 사진이 더 있나 조사해봤지만.

범인의 말로는 한강에다가 휴대폰을 던져버렸다고 대답했습니다.








현재 범인은 구속돼있고요 25살 여성이고 범인에게는.

성푝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 위반 혐의를 적용해 사후구속영장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요번 사건으로 경찰 측에서는워마드 운영자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운영자 이메일 운영업체에 보내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범인이 잡힌즉 후 워마드 반응은.

이렇게 빨리 잡을 수 있는데 왜 그동안의 몰카는 방관했느냐 같은 비아냥거리는 반응입니다.




이밖의 워마드의 만행.
워마드란 사이트는 요번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유명해졌는데요.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 말고도 또 다른만행들도 있습니다.
아동 성기 사진을 무단 배포한 사건도 있고요.
남성 목욕탕 몰카를 배포한 사건도 있고요.
숭실대 화장실 몰카를 찍은 사건도 있고요.
위안부 관련 인사들을 능욕하는 발 없도 많고요.
6.25참전 용사들을 고기파티라고 죽어서 좋은 고기가 됐다고 능욕도 하고요.
아무 죄 없는 남성을 도촬남이라고 누명 쒸우는 사건도 있었고요.
자신이 살인한 걸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글을 써서 살인썰을 풀고요.



이 밖에도 엄청나게 많은 만행과 사건이 있습니다. 남성 혐오를 넘어서 살인까지 자랑스러워하는 걸 보면. 이 부분에서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홍대 누드크로키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피해자가 하루빨리 마음이 안정되고 범인은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광복절날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글도 올라오고요.
연예인, 배우 등 죽으면 한국 남자를해치워서 죽어서 다행이라고 능욕하고요.
직장 남자 상사나 남자 후임 남자 고객 커피에 부동액을 넣어서 먹여라.
한국 남자들은 죽어도 싸다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는 사건도 있었고요.

이 밖에도 엄청나게 많은 만행과 사건이 있습니다.
남성 혐오를 넘어서 살인까지 자랑스러워하는 걸 보면.
이 부분에서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홍대 누드크로키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피해자가 하루빨리 마음이 안정되고 범인은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