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데뷔 전에 무슨 일을 했을까?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TALK의 펠리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연예인들은 데뷔 전에 무슨 일을 했을까?입니다.

과연 지금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TV에서 너무나도 익숙하게 나오는.

연예인들은 일반인 시절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바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아 - iptv 판매 영업사원

AOA의 초아입니다.

AOA에서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와 예능에서도.

많이 출연해서 재밌는 모습과 털털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초아인데요.

이 초아는 데뷔 전에 iptv 판매 영업사원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도 잘해서 iptv 중부 영업팀에서.

판매왕으로 불렸으며 수입이 한 달에500만 원이 넘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연예인으로 엄청 성공한 케이스죠.

2. 윤상현 - 분식집 사장님

시크릿가든과 각종 드라마와, 영화로사랑받고 있는.

윤상현입니다 이 윤상현은 데뷔 전에.

정말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분식집 사장님 이였다고 합니다.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여성 고객이끓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장사가 너무나도 잘 돼서 다른 가게에서.

엄청 큰 돈으로 스카우트를 하려 했고요.

이 스카우트 제의를 정말 수도 없이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한 달 수입으로 월세를 지출했고 1년 동안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합니다.

3. 원빈 - 자동차 정비공

충치가 몇 개냐?라는 대사만 듣고도생각나는 아저씨의 원빈입니다.
드라마, 영화 나왔다 하면 대박 나는케이스죠.
가뜩이나 너무나도 잘생긴 얼굴로 가만히 있어도 빛이 발합니다.
하지만 이 원빈은 데뷔 전에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했습니다.
고향인 강원도 시내에서 한 카센터의 직원으로 일했죠.
이 잘생긴 외모를 허비하고 낭비하고 살아왔던 것이죠.
지금은 갓 원빈이라 불리며 연예인으로 엄청 성공했으니까요.

4. 허각 - 에어컨 설치기사, 환풍기 수리공

지금은 가수로써 너무나도 성공한 삶을 사는 허각.

그는 데뷔 전에 에어컨 설치와,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했습니다.

그래도 뛰어난 노래 실력 때문에.

부천이나 이벤트 행사가 있으면 초청받아 아르바이트식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외모로 승부를 보는 한국 팬심을 뒤집고.

정말로 노래로 우승한 허각.

지금은 가수로써 항상 좋은 모습만 보이길 바랍니다.

5.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대한민국의 여심을 훔치고 태양의 후예로.

다나까 말투를 전국에 유행어로 만드신 송중기입니다.

지금은 송혜교와 결혼해서 알콩달콩 부부로 잘 살고 있지만요.

이런 송중기의 데뷔 전 직업은 무려 쇼트트랙 선수였습니다.

대전광역시 대표 팀 선수로 전국 체전에도 2번이나 출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쇼트트랙은 포기하게 되고요.

지금은 연예인으로 엄청난 성공을 가져갔습니다.

명예, 마누라 모든 것을 가져간 남자라 불리죠.

연예인이 아니라 쇼트트랙을 계속했어도.

얼짱 쇼트트랙 선수로 유명했을 거 같습니다.